Home 홍보 보도자료

보도자료

자료 中企 혁신요람 뜨는 세종테크밸리

  • 작성일2017-07-27

2

환경기술(ET) 분야에서 25년 이상 업력을 쌓은 대양이엔아이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처리 설비 분야의 국내 대표 강소기업이다.

삼성전자, 한국타이어 등 고객사에 지금까지 약 400기의 설비를 공급했다.

기존의 댐퍼 방식에서 벗어나 VOCs와 악취를 고온으로 산화 처리하고 폐열을 재활용하는 축열식연소설비(RTO)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최근 대양이엔아이는 홈 오토메이션·공장 자동화 전문기업인 계열사 한성시스코와 산업용 RTO 설비에서 나아가 식음료 산업설비,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용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전초기지로 두 회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이하 행복청)

주도로 조성 중인 세종테크밸리를 선택했다. 박근식 한성시스코 회장은 "세종테크밸리는 인근에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이 있어

연구개발(R&D) 인력을 구하기가 용이하다"며 "대양이엔아이가 입주하게 되면 생산설비를 증설해 160여 명의 신규 채용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6년 설립한 산업용 제어기기, 컴퓨터 보안시스템 설계기업 휴먼인텍도 제2의 도약을 위해 세종테크밸리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변병주 휴먼인텍 대표는 "공기관과 주로 거래하다 보니 접근성과 교통 인프라가 좋은 세종테크밸리에 입주하려고 한다"며

"사물인터넷(IoT) 제품인 '전자명판' 신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세종테크밸리에서 R&D 인력 등 신규 채용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복청이 미래 스마트시티 모델로 조성 중인 '세종테크밸리'가 정보기술(ITET·생명공학기술(BT) 분야 혁신 중소기업들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행복청은 27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투자 유치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수도권 중견·중소기업 유치에 나섰다.

설명회에서는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토지 이용 계획과 신청 자격, 인센티브 등에 대한 설명과 개별 상담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행복청은 강소기업 33곳과 입주계약을 체결해 내년까지 200개사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혁신 중소기업들이 세종테크밸리를 주목하는 이유는 우수 R&D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데 있다.

또 공공임대형 산학연 클러스터지원센터, 민간 분양형 지식산업센터 등을 동시에 건립하면서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같은 기업 지원 기관과 카이스트 등 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도 동반 입주한다. 

 

출처 : 매일경제 안갑성 기자 2017-07-27 17:09 

 

  

이전다음 리스트